메론
오호츠크지방에서는, 쿤네푸 정에서 메론이 재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쿤네푸메론의 재배는, 1973년부터 시작해, 모두 하우스재배이다. 그 이후 자근재배로 계속되고있다. 쿤네푸정은 일조시간이 좋아서 밤낮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, 단맛이 강한 메론이 나온다. 각 메론에 생산사명을 적은 라벨을 붙여서, 생산자가 책임을 가지고 출하하는 체제가 되어있다. 출하 상자에는 품질보증서를 첨부하고 있다. 그리고 최근에는 아바시리가 그물없는 노네트메론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.
[오호츠크 주산지] 쿤자푸 정, 키타미 시 등
[출하시기]6월중순~ 8월중순

아카니쿠(루피아 레드종)

아오니쿠(베일그란)
홋카이도의 초여름에 적과육 메론의 대표품종. 과피의 그물이 섬세하고, 과즙이 풍부해 매우 단맛이 있다. 과육은 오래두어도 잘 변하지 않는다. 청과육 메론은 깊은맛이 있는 단맛이 특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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