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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엉
홋카이도의 우엉생산량은 아오모리현, 이바라기현에 이어 3위(약 10%). 도내에서는 메무로정, 오비히로시, 마쿠베츠정에 이어 오호츠크관내의 고시미즈정, 아바시리시의 생산이 많다. 모두 노지재배로 9월하순~11월중순까지 출하시기가 이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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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오호츠크의주산지] 키타미, 아바시리시, 고시미즈 정 등 |
[출하시기] 9월하순~11월 중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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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야나기가와리소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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뿌리의 길이가 75CM, 직경이 3CM정도. 머리 부분이 있고 끝까지 살집이 있는 점이 특징. 균열이 적고, 바람들이가 늦다. 하얀속살로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있어 식감이 우수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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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상풍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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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나기가와리소우에 감마선을 쏘인 후, 선발과정을 몇번이나 거쳐 육성한 품종. 뿌리부분이 두텁고 끝까지 살집이 좋은 다수농산성의 우엉. 특징으로는 야나기가와리소우와 같아 균열이 적고, 바람들이가 늦으며, 하얀속살로 육질이 촘촘하다. 뿌리길이는 80CM 정도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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